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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전담 액상 추천 필수템!

돌쇠액상 2024. 3. 30. 11:17


안녕하세요.

제가 철없던 시절에는 연초를 피우고 싶어서
얼른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오랜기간을 피워오다 보니까
언젠가부터 연초의 냄새가
역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주변 사람들도 저한테서 풍기는 쩐내때문에
힘들어하고 또 건강이 염려되서
금연을 하기로 결심했죠.
처음에는 연초의 냄새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제 손과 옷에 베인 냄새가
너무 싫어졌거든요.

연초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여러가지 수단들을 찾다가
발견한게 바로 입호흡 전자담배입니다.


그렇게 입호흡 전자담배에 입문했는데
사용해보니 각각의 기기에 잘 맞는
액상은 따로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현재 제가 사용 중인 기기는 발라리안 이고요.

이 기기에서 맛표현이 잘 되는 액상을
선별하기 위해서 다양한
액상 사이트를 찾아봤습니다.

오늘은 제가 어떤 것을 선택해서 구매했는지
후기를 남겨드릴까 합니다.


입호흡 액상을 고르기전에
먼저 저만의 기준을 잡아봤는데요.

제 기준에 안 맞는 경우는
맛이 없어서 안쓰게 되니까 결국
지인들에게 주는 상황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럴 때마다 또 다른 액상을 사면
돈이 아까워져서 후회도 해봤고요.

처음에 오프라인에서
입호흡 액상을 구매했을 땐
30ml로 작은 용량 한 병에 2~4만원이
훌쩍 넘어가기 때문에
비용이 부담스러웠는데요.

처음에 맛있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계속 사용하게 되면
쉽게 질리는 적도 많았거든요.

그렇게 제 취향에 맞는 액상에
정착하기 위한 유목 생활을 계속했어요.


제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다음 입호흡액상을 찾을 때는
아래와 같은 기준을 세웠습니다.

첫 번째 요소는 다양한 맛 종류와 품질이에요.


돌쇠액상은 무니코틴, 과일, 멘솔, 연초, 디저트 등
30가지의 다양한 맛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하고
안전성이 검증된
합성니코틴, rs니코틴과
국내산 향료와 첨가제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액상 부작용, 액상 문제로 인한
목출혈, 두드러기같은 증상도 잡았습니다.

그로인해
베이핑하는 내내 첫맛 뒷맛 모두 깔끔해서
제가 느꼈던 만족감은 굉장히 컸답니다.

두 번째로 고려했던 부분은 가성비였는데요.


전자담배 액상을 구매했을 때
소량을 2만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사야되서
가격이 많이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구입 전부터 고민을 엄청
하게 되었는데 오늘 알려드리는
입호흡액상 사이트
돌쇠액상에서는 가격대가 착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가 돌쇠액상을
고르는 데에 큰 역할을 했는데요.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3천포인트와 무료배송, 구매가 누적될수록
할인율이 커져서 액상을 살수록
더 저렴해졌어요

거기에 3+1 행사까지 더하니
완전 대박이었어요.


30ml 9,800원에 무료배송에서부터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쉽게 열 수 없게끔 설계된
이중보호캡이 있어 아이들이 있어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오후 1시전에 구입을 했는데
당일발송을 통해서 다음 날
배송을 빠르게 받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서비스가 고객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죠.

제가 구입한 맛은 알로에포도 향, 스파클링레몬 향,
레몬애플, 자두 향입니다.

어떤 맛인지 궁금하시죠!
각 맛에 대한 표현을 간략하게 해드릴게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므로
제 후기를 참고하셔서
취향에 맞게 고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해보고 느낀 장점들은

1. 합리적인 가성비
2. 풍부한 맛과 진한 향
3. 곧바로 베이핑 가능한 완성형 액상
4. 호불호 없는 여러 가지 종류의 맛


저는 취향이 까다로워 다양한 기준을 잡고
체크하면서 고르게 되었는데
모든 기준을 만족시켜줘서
돌쇠액상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 맛 4가지 리뷰!

자양강장제(에너지드링크)


다른 에너지드링크 액상과는
다르게 물약 맛이 안나서
좋았던 액상이에요.
진짜 박카스맛의 힘이 솟을것 같은 첫맛과
레드불의 에너지드링크맛의 두번째맛이
입 안 가득 들어차서 대만족~

마지막에 쿨링감이 산뜻하게
쓱 훑고지나가서
마무리까지 깔끔했네요.


수라간청포도(샤인머스캣)


샤인머스캣을 그대로 가져다
먹는듯한 맛의 엄청난 맛표현으로
상쾌하게 필 수 있는 전자담배 액상이에요.

달달함, 거기에 더해지는 쿨링까지
실제 과실이 혀 끝을 살짝 스쳐지나가는 수준?

멘솔이나 쿨링이 적당해서
쿨찐들도 상쾌하게 즐길 수 있을듯요!


아끼는애망


애플망고 특유의 새콤달콤함에
달달한 액기스가 섞인 맛이었어요.

진짜 맛있는 애플망고 그대로의 맛!
NO menthol이여서 적당한 타격감에
계속 펴도 질리지가 않네요.
액상 전자담배 기계를 바꾸더라도
요거는 꼭 넣어다닌답니다.


아쉐타(아몬드쉐이크타바코,RS니코틴)

아몬드쉐이크의 달달함이
첫번째로 입안에 퍼지고
그 뒤에 연초향이 그윽하게 올라와요
아주 인상적인 액상이었어요.

RS니코틴이라해서 타격감이 약할까 걱정했는데
적당한 타격감이 오히려 S니코틴보다
좋게 느껴졌어요ㅎㅎ

너무 느끼하면 금방 물렸을텐데,
묵직한 바디감+목넘김이 뒷받침되어
부담스럽지않게 베이핑 할 수 있었답니다.

여기까지 전담액상맛추천 리뷰 였습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만족했기 때문에
전자담배 입호흡 액상 사이트 추천
리뷰를 적어봤는데요.

오늘은 4가지 맛을 설명드렸지만
구매하셔서 경험해 보면
본인의 취향에 맞는 맛으로 선택가능합니다.


입호흡 액상 사이트 내 상세 페이지를
확인하면 더 자세한 내용들을
한눈에 알기 쉬우니 참고하세요!

앞으로 다른 맛의 입호흡 액상도 써보고
글 쓰러 올겠습니다 :D

돌쇠액상 공식홈페이지👇
www.stoneironliquid.com

돌쇠액상

전자담배 액상 사이트 ㅣ 전담액상 ㅣ S니코틴 RS니코틴

www.stoneironliquid.com


그럼 즐거운 베이핑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기기, 액상 종류와 순위 비교 전자담배 추천 기기 액상 종류와 순위 비교 전자담배 추천 기기 액상 종류와 순위 비교 연초를 3년간 피웠더니 엄마께 서 방에 담배 냄새가 나면 금연하라고 말씀하셨어요. 항상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헤비 스모커라서 대신할 수 있는 전자담배나 궐련형 전자담배를 알아봤습니다.
어떤 걸로 선택할지 비교하다가 냄새가 나지 않는 전자담배로 결정했는데, 정말 종류가 너무 많아서 기기와 액상을 고르기도 어렵더라고요....? 이런 고민을 했더 니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해서 편의점 전자담배를 추천받았어요.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도전해봤습니다. CU 편의점에서 파는 일 회용 전자담배 중에는 엘프바와 버블몬스틱이 대표적인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두 가지를 다 구입해봤어요. 두 종류를 다 사용하는 데 일주일 정도 걸 렸는데, 각각 장단점이 달라서 각각의 후기를 남겨볼게요. 1. 엘프바 3000은 가격이 16,900원이고, 충전식 일회용 전자담배였어요! 용량이 10ml에 3000번 흡 입할 수 있어서 이름이 그런 것 같습니다.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저는 전 키위패션후르츠 구아바를 선택했습니다. 색깔이 예뻐서 선택한 건 비밀이에요. 외관은 이 렇게 생겼습니다. 제 손이 작은 편인데도 쏙 들어오는 크기에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았어요. CU 편의점에서 파는 일회용 전자담배 중에서는 용량이 큰 편이라 중 전하며 사용했는데. 제 기준으로는 4일 정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했어요.. 제가 전자담배가 처음이라 원래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향은 진하게 잘 느껴지는데 타격감이 없어서 정말 피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지만, 냄새가 나지 않는 점은 좋았어요. 2. 버블몬스틱 2세대는 CU 편의점에서 판매하 는 전자담배 중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고 해요. 가격은 9,500원이었어요. 용량은 1.2ml로 엘프바보다는 적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이해가 갔네요 ^_^ 여 러 가지 맛 종류가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지인 추천으로 알포(알로에포도) 맛으로 선택했어요. 우선 버블몬스틱의 장점은 사용법이 간편하다는 점과 얇고 가벼 워서 휴대하기 편하다는 것! 그리고 거품의 양이 많은 것도 좋았어요. 하지만 하루 이들이면 다 소모되는 용량이라서 감이 오네요(웃음). 출력이 약해서 그런지 맛 도 저와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CU에서 판매하는 일회용 전자담배는 사용이 간편하고 액상형과 달리 관리가 필요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지만, 맛 표현이나 용 량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정도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번 경험해 보니, 연초의 특유 냄새가 심 해져서 다시 돌아가긴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몇 날 며칠을 검색한 결과, 제가 사용해 본 것보다 용량이 더 많고 맛 표현이 진한 일회용 전자담배를 찾았답니다! 아 보카도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구입했습니다. 비용은 22,900원이었어요! 향 종류는 총 10가지였는데 저는 제 판단을 믿기로 하고 맛있어 보이는 두 가지를 선택 했습니다(웃음). 편의점 일회용 디자인과 차이점은 레트로한 테이프 모양이 맘에 들었는데 19ml 대용량에 퍼프 횟수 8000번이라는 점 역시 마음에 들었어요. 성 능이 좋으면서도 작고 가볍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고 외관도 매우 예쁘기 때문에 첫인상은 합격이에요. 아, 그리고 특별한 점은 말레이시아에서 그 렇게 인기가 많다는데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을지.. 여기 제가 한 번 VAPE를 시도해볼게요. 1) 딸기아이스크림을 한 모금 마시자마자 진하게 느껴지는 맛이 인 상적이어서 눈이 동그래졌어요. 이름이 아이스크림이라고 하기에는 쿨링감이 다소 부족해서 시원한 느낌은 적었지만 밀크 딸기 사탕 같은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 어요. 당도가 중간 수준이라 단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2) 망고 야쿠르트는 독특한 맛이었어요. 이름 그대로인 맛을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대신 망고보다는 야쿠르트의 맛이 강해서 인위적이지 않아 좋았어요. 뭔가 이상하게도 익숙한 느낌이 신선했어요(웃음). 제가 고른 두 가지를 한 달 동안 사용한 결과! 대용량이기 때문에 CU편의점 전자담배보다 확실히 오래 사용할 수 있었고 가격도 큰 차이가 없어서 가성비가 좋은 것 같더라고요. 아, 참고로 맛 표 현이 특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종류 모두 성공적이라 다음에는 파인애플 레몬과 캐러멜 팝콘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도전하고 보려고 합니다! ㅎㅎ 시중에 드문 조합의 맛이라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 조만간 10가지 다 사용해볼 듯.. 아보카도 사용법 1. 박스에서 기기를 꺼낸다. 2. 비닐을 제거한다. 3. 입구에 있는 마 개와 하단의 보호 스티커를 뗀다. 4. 바로 흡입한다. 간단하죠? 귀찮음이 많은 편이라 관리가 필요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 딱 맞아요. 저처럼 게으른 사람에게 딱 맞습니다. 충전식 전자담배이므로 하단에 USB 타입 C 포트로 충전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저속 충전이 좋다고 합니다. LED 불빛이 깜박이 면 충전하세요. 아보카도 종합 평가 1. 디자인이 유니크하다 2. 대용량으로 오래 사용 가능하다 3. 종류가 다양하다 4. 가볍고 작다 5. 맛 표현이 강렬하고 선명하 다. 맛있어서 일반 담배가 생각나지 않는다. 쉽게 질리지 않아서 주로 이 제품만 사용할 것 같아요 ㅎ CU 편의점 일회용 전자담배도 괜찮았지만 아보카도로 바 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보카도로 바꾸길 잘했다고 느껴요. 이상 실제 사용 후기였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맛을 구입하 면 또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전담액상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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