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년이 넘도록
연초 담배를 피우다가
우연히 접한 액상형 전자담배에 빠져서
지금은 4년 차 베이퍼 생활 중입니다.
입호흡과 폐호흡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요.
저는 연초와 같은 방식이라
전자담배 입호흡이 더 좋더라고요.
제가 4년 동안 즐거운
베이핑 생활을 하며
니코틴이 들어간 것도, 무니코틴도
모두 사용을 해봐서 그런지
주위에서도 무니코틴 액상 추천을
해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어떤 브랜드가 괜찮냐고 물어보며
추천해 달라고 하시지요.
제가 입문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여러 브랜드를 접하다 보니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나름의 안목이 생겼습니다.
제가 전자담배 입호흡 액상을 추천할 땐
이렇게 네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1.초고농축액 함유
2.풍부한 연무량, 검증된 향료와 원료
3.합리적인 가격
4.뛰어난 편의성
여러 브랜드를 써본 결과
제가 생각한 조건에 딱 맞는
브랜드를 발견했지요.
돌쇠액상 브랜드는 정말 유용하게
무니코틴, 니코틴 종류 모두
갖추고 있고 간단하게
솔직 후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초고농축액 함유
저는 여러 브랜드의 액상을
직접 경험해 보았는데요.
돈이 아까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대체로 밍숭밍숭한
맛이 느껴져서예요.
왜 그런지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원료의
여러 부재료를 섞게 됩니다.
원액이 희석되어서 많이
연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돌쇠액상은 깊은 풍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게 진하게 느껴진 이유가
자체 시스템 기반을 통해서
진한 농도의 최상품 초고농축 향료를
넣어서 품질이 남달랐던 것이었습니다.
2.풍부한 연무량, 검증된 향료와 원료
밍밍한 맛의 액상들은 일반 향료를 씁니다.
진한 맛을 흉내 내기 위해서
과한 향료를 늘이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베이스와 쿨링제와
같은 본재료의 비율이 줄어들어서
베이핑하는 재미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돌쇠액상은 충족되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어요.
농축 향료와 부재료를 황금비율로
섞는답니다.
그래서 맛도 선명하고 연무량이 풍부합니다.
3.합리적인 가격
저는 헤비스모커입니다.
그래서 딱딱필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이 필요했어요.
입호흡 4가지 맛이고
무니코틴은 12,000원,
니코틴 포함은 9,800원~22,000원
세병사면 한병을 더줘 120ml의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연초를 피율 때보다
유지 비용이 부담이 줄었네요.
4.뛰어난 편의성
가성비와 편의성을 위해
저는 입문자 때부터 김장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손재주가 없는 편이라서
그런지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맛이 일정하지 않았고 귀찮았지요.
이건 숙성이나 김장이 필요 없는
완성형 액상입니다.
그래서 바로 써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매일 똑같은 액상을 피우지 않고
기분에 따라서 다양한 액상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네임펜을 들고 팟에 적어 구분을 했었습니다.
이게 은근히 귀찮은 과정이고
또 깔끔하지 못해서 신경이 쓰였는데요.
돌쇠액상은 맛별로 라벨에 써있어요.
그래서 쉽게 구분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아마 액상을 쓰시면서 불편했던 것은
공팟에 주입을 할 때 였을겁니다.
대부분 주입구가 뭉툭하거든요.
별도의 공병에 담아낸 뒤
팟에 넣어야지 깔끔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길고 뽀족한 주입구를 가진
돌쇠액상은 바로 채울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네요.
디자인이 굉장히 신기하게 되어 있어
저희 집 아이 손에 갈까봐
좀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쇠액상은
이중 보호캡으로 설계되어서
그냥 돌리면 열리지 않더라고요.
보관까지 안전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뛰어난 밀폐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액상이 흐르거나 이물질이
혼합되지 않아요.
위생적이었고 한결같은 맛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래서 끝까지 맛있게
피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저는 성격이 좀 급한 편입니다.
그래서 액상이 떨어지면
근처 오프라인 베이핑 매장을 이용하곤 했었지요.
돌쇠액상은 배송이 빨라서
저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배송받고 나서 시연해보고 느낀점은
정말 시원하고 진한 맛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풍성한 연무량이 나와서 좋았어요.
이미 베이퍼들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는
역시 다릅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가 맛있게 느낀
무니코틴 액상 추천 제품
4가지를 순위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무니코틴 액상 추천 1위. 멘솔
그동안 맛봤던 다른 멘솔 맛들은
인공적인 향이 강했습니다.
또 너무 타격감이없어
끝까지 필 수 없었던 적도 있었어요.
멘솔향은 쿨링과 타격감이 적당하게 높고
물리지 않게 시원한 맛이 감돌아서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끝까지 맛있고 지루하지 않게
피울 수 있었어요.
무니코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의 타격감..
예술입니다🫶
무니코틴 액상 추천 2위. 샤인머스캣(청포도)
청포도 향은 청량하고 상큼한
포도즙을 얼음 가득 넣고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청포도향은 다른 제품들도
많이 나오는데요.
고농축된 향료를 사용하고 수년간의 노하우를 통해서
황금 레시피를 탄생시킨 만큼
은은하지만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무니코틴 액상 추천 3위 알로에
알로에의 특유한 상큼함과
깔끔함을 살려서 알로에베러 향과
조화롭게 섞어 놓았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알로에의 향을 좋아하긴 하는데
대부분 알로에 본연의 맛을
잘 못 살리고 과한 달달함과
지루함으로 풀어내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디톡스나 잽쥬스 알로에베라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급진 맛이에요
인공적인 맛과 향이 없어서
부담없는 베이핑이 가능했고
데일리 제품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무니코틴 액상 추천 4위. 애플(사과)
사과는 과일 향의 달달함과
은은한 자연스러움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맛이에요.
원래부터 좋아했던 과일이라
기대했는데 베이핑 하면
진한 복숭아 향이 나면서 달달함과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먹으면 먹을수록 진한 맛이라서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과일 본연의 향을 역시 잘 살리면서
맛까지 좋아서 저의 최애로 등극했습니다.
오늘 쿠팡 전자담배 액상 가격 및 추천
포스팅 잘 보셨나요?
가성비, 맛, 편의성까지 모두 잡은
브랜드 돌쇠액상 추천드리니
여러분들도 좋은 선택하셔서
즐거운 베이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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