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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기기, 액상 종류와 순위 비교 전자담배 추천 기기 액상 종류와 순위 비교 전자담배 추천 기기 액상 종류와 순위 비교 연초를 3년간 피웠더니 엄마께 서 방에 담배 냄새가 나면 금연하라고 말씀하셨어요. 항상 담배를 끊어야 하는데 헤비 스모커라서 대신할 수 있는 전자담배나 궐련형 전자담배를 알아봤습니다.
어떤 걸로 선택할지 비교하다가 냄새가 나지 않는 전자담배로 결정했는데, 정말 종류가 너무 많아서 기기와 액상을 고르기도 어렵더라고요....? 이런 고민을 했더 니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해서 편의점 전자담배를 추천받았어요.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도전해봤습니다. CU 편의점에서 파는 일 회용 전자담배 중에는 엘프바와 버블몬스틱이 대표적인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두 가지를 다 구입해봤어요. 두 종류를 다 사용하는 데 일주일 정도 걸 렸는데, 각각 장단점이 달라서 각각의 후기를 남겨볼게요. 1. 엘프바 3000은 가격이 16,900원이고, 충전식 일회용 전자담배였어요! 용량이 10ml에 3000번 흡 입할 수 있어서 이름이 그런 것 같습니다.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저는 전 키위패션후르츠 구아바를 선택했습니다. 색깔이 예뻐서 선택한 건 비밀이에요. 외관은 이 렇게 생겼습니다. 제 손이 작은 편인데도 쏙 들어오는 크기에 가벼워서 휴대하기 좋았어요. CU 편의점에서 파는 일회용 전자담배 중에서는 용량이 큰 편이라 중 전하며 사용했는데. 제 기준으로는 4일 정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했어요.. 제가 전자담배가 처음이라 원래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향은 진하게 잘 느껴지는데 타격감이 없어서 정말 피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지만, 냄새가 나지 않는 점은 좋았어요. 2. 버블몬스틱 2세대는 CU 편의점에서 판매하 는 전자담배 중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고 해요. 가격은 9,500원이었어요. 용량은 1.2ml로 엘프바보다는 적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이해가 갔네요 ^_^ 여 러 가지 맛 종류가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지인 추천으로 알포(알로에포도) 맛으로 선택했어요. 우선 버블몬스틱의 장점은 사용법이 간편하다는 점과 얇고 가벼 워서 휴대하기 편하다는 것! 그리고 거품의 양이 많은 것도 좋았어요. 하지만 하루 이들이면 다 소모되는 용량이라서 감이 오네요(웃음). 출력이 약해서 그런지 맛 도 저와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CU에서 판매하는 일회용 전자담배는 사용이 간편하고 액상형과 달리 관리가 필요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지만, 맛 표현이나 용 량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정도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번 경험해 보니, 연초의 특유 냄새가 심 해져서 다시 돌아가긴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몇 날 며칠을 검색한 결과, 제가 사용해 본 것보다 용량이 더 많고 맛 표현이 진한 일회용 전자담배를 찾았답니다! 아 보카도 인터넷에서 간단하게 구입했습니다. 비용은 22,900원이었어요! 향 종류는 총 10가지였는데 저는 제 판단을 믿기로 하고 맛있어 보이는 두 가지를 선택 했습니다(웃음). 편의점 일회용 디자인과 차이점은 레트로한 테이프 모양이 맘에 들었는데 19ml 대용량에 퍼프 횟수 8000번이라는 점 역시 마음에 들었어요. 성 능이 좋으면서도 작고 가볍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고 외관도 매우 예쁘기 때문에 첫인상은 합격이에요. 아, 그리고 특별한 점은 말레이시아에서 그 렇게 인기가 많다는데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을지.. 여기 제가 한 번 VAPE를 시도해볼게요. 1) 딸기아이스크림을 한 모금 마시자마자 진하게 느껴지는 맛이 인 상적이어서 눈이 동그래졌어요. 이름이 아이스크림이라고 하기에는 쿨링감이 다소 부족해서 시원한 느낌은 적었지만 밀크 딸기 사탕 같은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 어요. 당도가 중간 수준이라 단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분들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2) 망고 야쿠르트는 독특한 맛이었어요. 이름 그대로인 맛을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대신 망고보다는 야쿠르트의 맛이 강해서 인위적이지 않아 좋았어요. 뭔가 이상하게도 익숙한 느낌이 신선했어요(웃음). 제가 고른 두 가지를 한 달 동안 사용한 결과! 대용량이기 때문에 CU편의점 전자담배보다 확실히 오래 사용할 수 있었고 가격도 큰 차이가 없어서 가성비가 좋은 것 같더라고요. 아, 참고로 맛 표 현이 특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종류 모두 성공적이라 다음에는 파인애플 레몬과 캐러멜 팝콘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도전하고 보려고 합니다! ㅎㅎ 시중에 드문 조합의 맛이라 더 흥미로운 것 같아요. 조만간 10가지 다 사용해볼 듯.. 아보카도 사용법 1. 박스에서 기기를 꺼낸다. 2. 비닐을 제거한다. 3. 입구에 있는 마 개와 하단의 보호 스티커를 뗀다. 4. 바로 흡입한다. 간단하죠? 귀찮음이 많은 편이라 관리가 필요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 딱 맞아요. 저처럼 게으른 사람에게 딱 맞습니다. 충전식 전자담배이므로 하단에 USB 타입 C 포트로 충전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전자기기이기 때문에 저속 충전이 좋다고 합니다. LED 불빛이 깜박이 면 충전하세요. 아보카도 종합 평가 1. 디자인이 유니크하다 2. 대용량으로 오래 사용 가능하다 3. 종류가 다양하다 4. 가볍고 작다 5. 맛 표현이 강렬하고 선명하 다. 맛있어서 일반 담배가 생각나지 않는다. 쉽게 질리지 않아서 주로 이 제품만 사용할 것 같아요 ㅎ CU 편의점 일회용 전자담배도 괜찮았지만 아보카도로 바 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보카도로 바꾸길 잘했다고 느껴요. 이상 실제 사용 후기였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맛을 구입하 면 또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