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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전자담배 추천 호불호 없는 돌쇠액상

돌쇠액상 2024. 5. 4. 13:33


안녕하세요.
저는 갓 성인이 되자마자
흡연을 시작했고
지금은 전자담배로 정착한
헤비스모커 인데요.

연초를 버리고
전자담배 생활에 들어선지도
꽤 시간이 지나서
아마 제가 이와 관련해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을거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제가 베이핑 초보 시절에
어려워했던 것들을 생각하며
액상 종류, 성분
편의성 등등을 설명해드려고 해요.

오늘은 그 중
제가 꾸준히 사용중인 액상을
소개해드릴 거에요.


저는 입맛이 상당히 까다로운
초보 액상 유목민이었기에
액상에 돈을 정말
많이 지출했어요.

그러던 제가 정착하게 된
브랜드가 바로
돌쇠액상입니다.


한가지 맛에 금방 질리는 성격이라
마음에 드는 액상을 찾아도
오래 가지 못하고 금방금방
바꾸었는데요.

입에 맞는 브랜드의 액상을
찾아버리니까
이 브랜드의 액상을
여러 종류 피우게 되어도

입에 맞지 않는 액상들 특유의
거북함과 텁텁함이 없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제품의 안전성
저는 과거에 다양한 액상을
시도해보겠다는 생각에
여러 유명하지 않은
외국 기업의 액상을
마구 사들인 적이 있는데요.

그때 처음으로 전자담배를 피고
두드러기같은 부작용이 나타나서
어느정도 경각심을 갖게 되었어요.


전자담배를 갓 입문한 분들은
아무래도 비싼 액상의 비용 때문에
성분이나 안전성보단
가격을 위주로 보고 구매하시더라구요.

미리 경고드리자면,
절대 그래선 안됩니다.

제가 돌쇠액상을
구매하게 된 것도
확실한 안전성 검증이
되어있기 때문이었어요.

한국 기업에
제조일자도 표시가 되어 있고,
유해물질 제로 안전성 검증까지
완벽하게 받았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초보 베이퍼 시절
몰랐던 또 한 가지가 있는데,

여러분 "향료" 라고
들어보셨나요?

이게 액상에 들어가는 향료에도
종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 향료가 액상의 품질과 맛,
그리고 풍부한 향을 결정짓는 요소인데요.
저품질의 식향을 사용하거나
성분 검증이 되지 않은 향료를 사용하는
기업도 종종 있다고 해요.

돌쇠액상의 경우에는
100% 고품질 향료만을 사용한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합리적인 가격
아까 가격만 보고 결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기는 했지만,
이왕이면 가격이 저렴하면
더 좋지 않나요?

저는 일반적으로 입호흡 액상을
30ml에 2만원 후반대에 구매했어요.
근데 돌쇠액상의 경우에는
100ml에 2만원 후반대더라구요.

같은 가격인데
양이 세 배가 넘게 차이가 나죠?
제가 돌쇠액상을 처음 접했을때
이 사실에 가장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럼 이제 가격이 싸니
퀄리티가 나쁠 것이라고
예상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거에요.

그러나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돌쇠액상의 경우에는
고품질 식향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가 사용해본
가장 최고가의 액상과 비교해봐도
맛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타격감도 연초만큼 좋았구요.


귀찮음을 덜어주는 구성
그리고 액상들 중,
김장 액상이라는 것들이 있어요.

후숙을 시키고 사용해야 하는
액상들을 뜻한답니다.
이 경우에는 제대로 숙성되지 않을시
맛이 바뀌거나 연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제게는 좀 맞지 않더라구요.

돌쇠액상은 완성형 액상이기 때문에
따로 김장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전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귀찮은걸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돌쇠액상은
꽤 단 편에 속하는데요,
단 액상은 흐름성이 덜하기 때문에
코일을 더 빨리 태워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돌쇠액상은
비슷한 수준의 단 액상들에 비해
코일 수명이 오래 가더라구요.

타 브랜드의 액상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두세번까지 코일을
갈았던 것 같은데,

돌쇠액상은
3주에 한 번 혹은 한달에 한 번
이정도로만 갈고 있어요.



마지막 편리한 장점은
이중 보호캡이라는 것 입니다.
저는 출장이 잦은 편인데
가방에 커다란 액상 통을 들고다니다
한두번씩 통이 터진 경험이 있거든요.
그때의 짜증은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돌쇠액상 뚜껑은
열리지 않게 안전 캡으로 되어있기도 하고,



다양한 맛
돌쇠액상 같은 경우에는
과멘, 연초, 멘솔, 디저트 등
무니코틴 라인업인 퓨어라벨까지
30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라임과 탄산레몬즙, 알로에봉봉을
사용하고 있고요.

라임라임라임같은 경우에는
제 친구가 자주 사용하는데,
쿨링감이 꽤 있고 단 맛이 강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합니다.


샤인머스캣맛같은 경우에는
청포도에이드 맛과 비슷해요.

쿨링이 센 편이고, 시원한 향이
도드라지는 액상입니다.

저는 주로 밥먹고 나서
개운하게 입안을 씻어주고 싶을때
탄산레몬즙 액상을 한번씩
빨아주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을때도 전 좋더라구요.
시원한 레몬이 뇌를 씻어주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알로에봉봉 같은 경우에는
꾸준한 제 최애픽입니다.

쿨링감보다는 단맛이 더 강해서
겨울에도 목구멍 시림 없이
편안하게 베이핑 할 수 있어요.

단맛 또한 불쾌하고 끈적한
단맛이 아닌,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촉촉하고 상큼한 단맛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남녀노소 호불호 없을 것 같은 맛입니다.
전 알로에봉봉을  적극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은 제가 만족하고 있는
전자담배 액상 브랜드인
돌쇠액상을 소개드렸는데요.

관심가는 분들을 위해
링크 밑에 남겨둘게요.
감사합니다.🫶

돌쇠액상 공식 홈페이지👇
www.stoneironliquid.com

돌쇠액상

전자담배 액상 사이트 ㅣ 전담액상 ㅣ S니코틴 RS니코틴

www.stoneironliqui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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